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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5.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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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멀리 있는것이 불효이기에 마음 한구석 항상 애뜻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지?못하고?불순종하였음이 ?죄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부모님을 저희 가정에 울타리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로.. 어버이 날로... 찾지 못하지만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부모님과 통화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심을 감사 합니다.
저희들이 먼저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게 하여 주시고 그것을 아이들이 배울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게 하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승빈이와 영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씀을 경청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승빈이와 영진이가 원활한 한국어를 할수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화를 원활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사랑 깨달아 가듯 부모님의 깊은 사랑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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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5.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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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멀리 있는것이 불효이기에 마음 한구석 항상 애뜻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지?못하고?불순종하였음이 ?죄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부모님을 저희 가정에 울타리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로.. 어버이 날로... 찾지 못하지만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부모님과 통화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심을 감사 합니다.
저희들이 먼저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게 하여 주시고 그것을 아이들이 배울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게 하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승빈이와 영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씀을 경청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승빈이와 영진이가 원활한 한국어를 할수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화를 원활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사랑 깨달아 가듯 부모님의 깊은 사랑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