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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2.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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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이들에게 바쁜척 하는?엄마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감정을?담은 목소리로 악 쓰며 야단쳤습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을 공평히 하지 못했습니다.
큰 아이에게 엄마로써의 일을 내 마음대로 분담시켰습니다.
육아의 지침속에서 기쁨보다는 도망갈 자리를 찾기에 급급했습니다.
끈기있게 아이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아이와 노는것에 금방 지쳤습니다.
아버지의 마음보다는 미디어의 즐거움을 먼저 맛보게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아이들을 제것인양 함부로 하였습니다.
많이 축복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너무나 낭비한 지난날을 용서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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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2.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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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이들에게 바쁜척 하는?엄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들에게 감정을?담은 목소리로 악 쓰며 야단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을 공평히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큰 아이에게 엄마로써의 일을 내 마음대로 분담시켰습니다.
죄송합니다.
육아의 지침속에서 기쁨보다는 도망갈 자리를 찾기에 급급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끈기있게 아이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아이와 노는것에 금방 지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마음보다는 미디어의 즐거움을 먼저 맛보게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아이들을 제것인양 함부로 하였습니다.
많이 축복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너무나 낭비한 지난날을 용서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