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나  2014.02.18  23:22

 신고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우리의 아이들이 어디에 있던 기억하시고 보호하시는 편재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악이 악인줄 모르고 즐거움을 찾기위해 접근하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분별력을 우리아이들에게 공급하여 주소서.

부모에게 알리는 것이 두려워 더 큰 덫에 걸리지 않도록 부모에게 이야기 할 수있는 용기를 주소서.

좋은 친구를 붙여 주시어 함께 선한길로 갈 수있도록 그 길이 이방인 같지 않고 외롭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그 어떤것 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항상 지켜 보고 계심을 인지하는 저희 아이들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보호하심과 사랑을 잘 받으며 살아가는 저희 아이들 다 되게 하소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