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나  2014.0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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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돌이켜 보면 저의 사랑표현은 잘못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은 끝없이 기다리고 참는 것인데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빨리"

불안해 하며 끝없이 노여워 하며 때론 분노로 폭발하는 나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주님 주신 자녀를 제가 감히 이렇게 대하였습니다. 용서하소서. 진정 용서하소서.

나의?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여도,

나의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하여도 ,

나의 속도에 <p>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p> <p>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p> <p>하지만 돌이켜 보면 저의 사랑표현은 잘못되었음을 고백합니다.</p> <p>사랑은 끝없이 기다리고 참는 것인데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빨리"</p> <p>불안해 하며 끝없이 노여워 하며 때론 분노로 폭발하는 나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p> <p>아버지 주님 주신 자녀를 제가 감히 이렇게 대하였습니다. 용서하소서. 진정 용서하소서.</p> <p>나의?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여도,</p> <p>나의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하여도 , </p> <p>나의 속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