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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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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내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세상이 너무 악하여 지고 예수님의 때는 속수무책으로 다가오는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눈동자 처럼 지키시는 아버지를 찬양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저희들은 악한것과 선한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어미들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어리석은 저희들을?불쌍히 보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먹이를 구별하는 선하고 지혜로운 어미로 삼아주소서.
그리하여 저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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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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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내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세상이 너무 악하여 지고 예수님의 때는 속수무책으로 다가오는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눈동자 처럼 지키시는 아버지를 찬양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저희들은 악한것과 선한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어미들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어리석은 저희들을?불쌍히 보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먹이를 구별하는 선하고 지혜로운 어미로 삼아주소서.
그리하여 저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