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나  2014.01.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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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습니다.

저희들의 자녀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승빈이가 올해부터는 저의 품을 떠나 홀로 멜번에서 공부를 합니다.

아직은 11학년이며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버지께서 세상유혹에서 이길 힘을 승빈이에게 더하여 주소서,

말씀과 기도로?매일 아버지와 교제하게 하시고 그안에서 부어주신 지혜로 살아가게 도와 주소서.

이제는 신앙도 스스로 세워가며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의 비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들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홈지기  2014.01.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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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 승빈이를 멜번이라는 세상속에서   갈대상자안에 보호하시고 지키시며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그 부모가 매일 기도로 역청을 바르게 하시며 그 보혈의 역청이 승빈의 생각에 구원의 투구를 씌워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떠 올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