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나  2013.12.16  16:07

 신고

승빈이를 16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버지의 울타리안에서 자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는 부모와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에서 아버지의 아들로 준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성인이 되는 문턱에 승빈이가 서있습니다.

아버지의 빛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작은 예수로 살아갈수 있는 아들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승빈이가 그리스도의 방패로 무장하여 세상의 악으로 부터 담대하며 용기있게 대항하는 아들 되게 하여 주소서.

참되 진리가 무엇인지 날마다 알아가는 지혜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홈지기  2013.12.16  23:06

 신고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승빈이가 그렇게 자라도록 빛되신 하나님의 옷을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그 빛 되신 주의 옷을 입고 얼마나 기뻐하며 즐겁게, 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뒹굴고,  가정에서 부모된 우리를 통하여 방패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보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