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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1.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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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의 오른손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두려워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을 순간순간 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의 손을 잡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디서나 여호와의 자녀를 안전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멜번에서 이사와? 오늘 학교에서의 첫날....영진이는 많은 두려움으로 지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런 영진이가 오늘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새 학교의 친구들을 미리 만나게 하시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없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는 고백을 저에게 했습니다.
주님....어찌 그리 세밀 하신지요....어찌 그 어린 영진이게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게도 하시고 세상의 두려움도 없게 하신지요...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부어주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놓치지 않고 감사하는 저와 저희 가족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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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나 2014.01.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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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의 오른손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두려워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을 순간순간 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의 손을 잡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디서나 여호와의 자녀를 안전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멜번에서 이사와? 오늘 학교에서의 첫날....영진이는 많은 두려움으로 지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런 영진이가 오늘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새 학교의 친구들을 미리 만나게 하시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없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는 고백을 저에게 했습니다.
주님....어찌 그리 세밀 하신지요....어찌 그 어린 영진이게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게도 하시고 세상의 두려움도 없게 하신지요...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부어주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놓치지 않고 감사하는 저와 저희 가족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