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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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말씀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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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 119: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시 119: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 119: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시 119: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 119: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시 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진리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구하고 싶은 기도는 주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눈을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이 말씀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하소서.
 
아이들이 일생토록 당신의 법을 따르게 하시며, 그들이 성경을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게 하셔서  말씀에 전심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의 길로 그들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인도하소서. 당신의 말씀을 사용하여 작거나 큰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그들에게 보여 주소서. 그들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때 성경의 진리들을 통해 올바른  길을 발견하게 도우소서.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삶에서 그들을 구해주소서. 주님 진리를 통해 제 아이들의 마음이 가치 없는 것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계속해서 주님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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