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번째 모이기시작한 다문화그룹 어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회개와 중보, 모든 자녀를 위한 말씀기도를 마친후,

엄마 자신들과 각가정 그리고 교회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엄마의 제안으로 기도했던 아이들을 안고 엄마가 널위해 이모들이랑 기도했는데 하며

아이의 손을 잡고 인내의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며, 감동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렸답니다.


'기도에불을붙이라' 는 우리세미나교재의 타이틀대로 점화된기도의불이정말뜨거워지고있답니다.

1392725695005.jpg 자녀의 손을 붙잡고 인내의 성품으로 자라길 간절히 기도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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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자녀들이기에 엄마의 맘은  더 소중하고 귀하게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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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도하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기다리며  엄마의 모습을 가슴속에  다 담아 둔 자녀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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