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이피는 저에게 생소한 이름이 아니엇습니다. 오래전붜 몇몇 분들을 통해서 좋은 기도모임이라는 얘기도 듣고 함께 해 보자는 얘기도 들었지만 그리 특별하게 들리지 않앗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가운데 일을 시작하면서 계속 해오던 교회 중보기도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고 한 4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요즘 얼마전부터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야 한다는 갈급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어떤 자리의 어떤 모습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가운데 지혜 자매를 통해 마이피에 대해 다시 한번 듣게 되었고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재 가의 시간에 저는 너무나 갈급햇던 제 마음이 그리고 한 동안 기도의 패턴을 집지 못했던 그리고 어떤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인지 혼란스러운 저에게 말씀으로 기도하는 또 제가 알지 못햇던 기도방법과 하나님의 이름들을 배우면서 다시 회복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잇었습니다. 기도는 늘 오랜시간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도 자유로와지고 화살기도를 화면서 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엇고 '기도해줄께' 라는 마이 전혀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니을 찬양하고 자녀들의 이름을 넣어 기도하는 실습시간은 정말 기도의 용사가 되어가는 말씀의 힘과 능력을 느끼게 되엇습니다.
지난주 보우가 다니는 학교팀 댄스발표회가 있어서 파라마타의 한 극장에 가게 되었고 주변에 있는 많은 학교의 아이들이 준비한 퍼포먼스순서가 잇엇습니다. 그 중에 한 180명 정도의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합창을 하는데 " 이 아이들이 모두 지금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