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Will You Pray For Me !"
" 엄마 ! 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라고 늘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께 요청 했을 때 " 늘 너희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새벽제단을 쌓고 내가 너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기도뿐이다" 라고 말씀하셧을 때 늘 든든하고 감사햇습니다
정작 나는 우리 아들에게 "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을 까 라는 ----
나를 뒤돌아 봤을 때 "먼저 나 자신의 속죄 기도부터 시작해야 겟구나" 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작심삼일" 정말 몇일은 열심히 아이게게 축복기도를 해주고 또 내 생활의 바쁨을 핑계로 잊고 있다가 또 다른 계기가 생기면 닷 기도하는 열심없는 엄마의 모델이 바로 저라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늘 저에게평안을 주시고 어떤 어려움이 생겨서 헤쳐 나갓을 때 나 자신의 힘으로 이겨냈다는 교만함으로 살아 왓는데 나에게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두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 기도하는 엄마들 " 세미나를 통해 인식하게 되었고 이제 제가 우리 아들과 또 이 새상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훈련을 시작해야 겠다는 깨달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 아들에게 기도후원을 해애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