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여하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꼐 감사드립니다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 지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간구함으로 기도하게 하신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고

 자녀의 주인이  진정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녀가 내 소유물이 아님을 알고 섬기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과 모든 감사로 자녀의 좋은 거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기도의 사명자로  부르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마음을 정결케하여 준미과 친밀히 교제하는 딸로 성장하겠습니다.  세미나를 이노하시고 진행하시는 모든 귀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벧엘장로교회 김 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