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사모 세미나를 마치고
저는
대학생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큰 나무 교회 사모 황은영입니다.
마이피
세미나를 통해 우리들의 자녀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중보 기도함으로써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마이피
세미나 교육을 받게 하고 보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마이피 세미나를 소개한 한우리 교회 사모님과 여러 날 우리를 위해 기꺼이 강의 하신 사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이피를
만나기 전에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정말 중보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던 나에게는 마이피 모임이 생명수와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우리
아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노력형입니다. 대학 1, 2학년 때 공부가 어려워 정말 힘겹게 밤새 불을 밝히며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시험을
볼 때 마다 실험실습을 할 때 마다 떨리는 목소리로 기도해 달라고 하는 아들이 안타까워 열심히 기도를 해 주었지만 여전히 힘겨워 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3학년 신학기 시작 하기 전 마이피 모임에서 열심히 중보 기도한 결과 이번 학기는 비교적 수월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동양인이라고 배재하던 친구들이 이제 제법 친한 척도 하고 도와 주기도 한다니 얼마나 즐겁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제는 실험 실습하는 것이 두렵지 않고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들을 보며 저는 체스우드 중보 기도팀과 마이피에게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딸도 대학 3학년인데 이 아이는 어려서부터 엄친딸이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를 달리는 딸이기에 솔직히 이야기 하면 별로 기도를 세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특별 나게 기도해야 할 만큼 절박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의 오산이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간 딸아이는 공부는 할 수 있을 만큼만 하고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번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을 맘껏 사고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 방학 동안에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며 친구들과 놀던 중에 홍대 앞에 가서는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 “엄마
여기 별천지야! 세상에 한국에 대학가 끝내줘 ! 대학가가 이 정도는 되어야지! 호주는 정말 심심해! 아이 러브 한국!!”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가 막혔습니다. 신앙생활은 그냥 목사 딸이니까 의무감에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대로 딸아이를 두면 안되겠다 싶어 당장 호주로 돌아오라고 명령을 했지만….
세상의 즐거움에 푹 빠진 딸을 위해 절실히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체스우드 중보팀에서 기도를 하고 저와 목사님도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딸은 만 3개월 만에 학교 개학에 맞추어 집에 왔습니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보며 웃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마이피
세미나를 하는 동안에 맨날 뭔가를 열심히 하는 엄마가 궁금해서 와서 보던 딸아이가 “이게
뭐야?” 하며 마이피 자료들을 보더니 이런 것은 왜하냐고 묻길래 “사랑하는
아들하고 딸을 위해 기도 하려고 하지?” 이 말에 아무 소리 안하고 교재를 뒤적뒤적 보다가 31일 31가지 성품기도 달력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엄마 딸! 다른 엄마들은 매일 하루에 한 가지 만 기도하는데 엄마는 우리 딸을 위해 매일 매일 31일가지 성품을 다 기도한다. “ 이 말을 듣고는 말없이 나에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 딸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생활도
착실히 하고 신앙생활도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우리 방에 와서는 내 기도노트를 봅니다. 마치 내가 아직도 열심히 기도를 하는지 점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 노트를 더 꼼꼼히 씁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피 는 정말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좋은 중보기도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속히 우리 큰 나무 교회에도 도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렇게 가슴 벅차게 설레이며, 만족하며, 기대하며 세미나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마이피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