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마이피 기도를 만나게 하신 그때처럼..
"마이피감사예배" 준비위원으로 의 순종을 원하셨던 주님의 뜻 또한 예배를 드리기 전 그때는..저는 알지 못하였썼씁니다.
그러나..
모순된 양육의 방법속에서 고통중에 있던 저를 사랑하셨던 주님이 말씀에 의지하여 주님 앞에서 기도 하게 하심으로 그 고통에서
점차 벗어나게 하시고 .. 기도의 기쁨을 통하여 누리게 하신 주님과의 풍성한 "관계 의 기쁨"을 을 이제는 전파하는
사명의 꿈을 실어나르는 ..
"새꿈 " 을 주님이 제 인생 가운데 주시고 계심을 감사 예배속에서 알아가게 되었씁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 기도" 가 무얼까 생각해 볼때에..
그것은" 영혼이 구원 " 되며
" 복음이 전파 " 되는 기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연합 감사예배를 통해...
이 골코 땅 가운데 양육의 고통과 메마라진 영혼의 아픔가운데 있는 주님의
어린신부 들에게 찾아가 " 기도"
를 전하는 자로 사는 사명의 "새꿈"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선수미 책임자)
기도할줄 모르는 저에게 마이피는 기도하는법을 알려준 고마운 통로였습니다. 이번 감사예배를 통하여 더욱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이 감사예배의 날과 같이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김희진 기도맘)
처음에는,
마이피 세미나를 3개월전에 수료하고는 그 때의 감격이 현실이란 생활 속에 무뎌질때라
내가 과연 전심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자리에 설 수 있을까 의구심마저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예배당에 들어서자마자 눈물이 앞을 가리더니 끊임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주체 할
수 없는 감격과 감동으로 주님에 대한 감사와 은혜가 제 가슴이 가득차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엄마로 세워주시고
더불어 제 영혼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주신 마이피 세미나,그리고 이 감사예배에서
제가 받은 이 감격과 은혜가 짧게 끊나지 않게 되기를 내내 기도하며 바랬었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고 제 삶의 목표가 되어 주님 말씀하신 그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준비기간 내내 엄청난 기도와 헌신으로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소영 기도맘)
할렐루야 마이피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다시한번 우리마이피 엄마들의 중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느끼는 예배였습니다. 이 골코땅이
죄악의 도시가ㅠ 아닌 복음의 땅 ,축복의 통로가 되는 땅으로 바뀌어 지길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내가 변하면 우리 아이들이 변하고, 남편이 변하고,교회에도,
주변 지인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나”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전능하신 아버지가 바로 나의 아버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감사와 회개의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마이피 모임을 통한 기도의 사명을 다해야 함을 다짐했습니다 할렐루야
(김혜정 사모)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해마다 거듭 성장하는 마이피 기도회가 감사예배로까지 이여지며... 끝까지 기도를 놓지 말라는 메세지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항상 쓰러질려고 하면 다시 잡아주시는 주님을... 무한 사랑을 알기에 또 어리광부리며 기도해봅니다...
감사예배...
감동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김미영 기도맘)
아멘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잘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되신 주님 오늘 우리 기도맘들에게 역사하시고 우리 맘들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근원 되신 주님만 의지하며 그분께 감사와 영광만 돌립니다
(Janah 기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