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8주년연합예배를 보고 온 후 보내신 이유가 있었다고 감사도
했지만 우리도 이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었습니다 그렇지만 예배를 은혜로 마친 지금 모든 것 주님께 내려 놓았을 때 우릴 통해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 삶 가운데 이러한 일들이 계속 되기를 원합니다 저도 제 가정도 제 자녀도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기를 원합니다
(이승아 코디네이터)
주님께영광돌리며 찬양합니다.
귀하고귀한
골코 연합감사 예배가 은혜가운데 성령충만함으로 감사함으로.
예배를 마치도록인도하여주신우리에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연화 권사)
따스한 성령에 만지심 속에서
너무 가슴벅찬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영임 권사)
매일이 이렇게 성령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번주에 있을 여전도회 헌신예배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받은 성령의 이끄심으로 준비하면 되니까요
(강영부 기도맘)
예수님의 영원한빛과 사랑을 골코땅의 어미들
에게 품게하시고
자식을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로 주님앞에 나가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혼란의 세대들이 다가오는 이때에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의 검을 주시사
어미들을 세우시고 자녀들에게까지 이어갈 소망의 깃발을 꽃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중보할때에...
이 악한 시대에 그들이
어떻게 살아갈까 기도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하나님의 눈물이 느껴져 애통의 절규가 나왔습니다.
오늘 감사예배 를 통해
주려 기진한자녀를 위하여...
세상문화를 즐기려는 골코땅의 청소년들을 위해....
애절한 하나님의 눈물을 기억하며 ...
우리모두 다시한번 말씀으로 우뚝선 기도의 용사들 되어지길 간절히소망합니다
아무리 세상의 파도가 우리와
자녀들을 삼키려해도
우리 어미들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의지하여 확실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승리할줄 믿습니다.
(김미경 기도맘)
마이피 감사 예배를 통해 주님이 골코 땅을 얼마나 사랑 하시고 마이피 사역이
얼마나 귀한 사역인지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준비 하면서 함께 기도 하며 나누고 서로 작고 큰 어려움 들을 극복 하고
요한일서 말씀으로 서로 사랑 하며 중보하며 내 교회 뿐만 아니라 다른 자매의 교회를 위해 중보 하게 하시고, 각자 교회가 얼마나 귀한지 깨우치게 됬습니다.
또한 사모님 들의 겸손 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중보에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고 나도 이땅에 이러한 중보자가 되어야 겠다라는 도전도 받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에 주님께 순종하며 내 형제를 사랑 하니 주님은 저희 계인 과 공동체에게
엄청난 은혜와 깨달음을 주셨음을 확신 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마이피 사역 이 있음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김미미 기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