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000 교회로 인도하시고 나에게 꼭 필요한 '기도하는
엄마들 세미나'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아들과 딸을 선물 받고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는데 ----
특히 엄마의
자리에서 희생해야 할 것들이 이기적인 외동딸이었던 내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힘든 삶을 남편과 아이들의 탓으로 돌려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내 삶에 기쁨과 감사가 없었습니다.
목회자의 자녀로
모태신앙이지만, 성숙하지 못한 신앙으로부터 온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목회자의 자녀로서
가졌던 피해의식과 불평, 교만한 신앙이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던 것을 자각하면서 훈련되어져 변화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내가 억압받았던 것을 똑같이 강요하며 억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몰랐고----- 이젠----- 이 세미나를 통하여
그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되어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말씀과 기도밖에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방법을
잘 배우게 주셔서 감사하고 나의 모습과 쓴 뿌리를
보게 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까지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구나 이번
기회에 좋은 비전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빨리 키우고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회개하고 '훌륭한 어머니' 가 되고 싶은 비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매일 맡기신 아이들과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 말씀과 기도로 살수 있는 귀한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세미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