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that opportunity to attend to a worshiping and prayer service, a united thanks giving. That was the 7^th anniversary service. it was my first time to be there; and was so great, I really enjoyed the worshiping service.

 I have a Korean friend (Grace) who introduced that program to me. It was beautiful to see lots of Christian’s woman whose were from different country, language and different cultures; all were gathered to gather in one place to pray, worship and praise the Lord.

That put my eyes in tears because its reminds me the book of Rev 7:9-10 “from every nation and every language people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worshiping His Holy Name”.

also that was very encouraging to see that how much they were concerned about the next generation; So through that I being challenged and learned not just pray for my kids, but bring their next generation before God as well.  (lran mum   Mahin )

 저는 7주년 연합 감사예배와 기도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레이스라는 한국 친구의 인도로 처음으로 그 예배에 갔는데 예배가 정말 좋았고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다양한 나라의 크리스챤 엄마들이 많이 있었고 그들이 한 예배에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계시록 7:9-10에서 각 나라와 방언에서 무리가 나와 보좌앞에 서서 그의 이름을 찬양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감동을 받았고 제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곳의 엄마들이 다음 세대를 마음에 깊이 품고 있는 것이 도전이 되었는데, 저 역시 제 자녀들 뿐만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하나님 앞으로 올리는 기도를 해야 겠다고 다짐했던 예배였습니다. ( 이란 엄마  - 마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