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부터 월요일 오후까지 진행된  2차 사모수련회였다.  주일  사역이 마치자 부랴 부랴 준비한  것들을 차에 싣고  말씀통독과  기도의 은혜장소로  달려갔다.  작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참 시원하게 수련회를 햇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추운 일기로 약간의 떨림으로  지냈지만  그것 또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응답기도원의 장소로 모이신 사모님들께  저녁식사로  준비된 따뜻한 육개장이 한 그릇도 남지 않고 바닥이 드러나게 모두들 맛있게 드셨고 아침에는 미역국 점심은 닭도리탕으로  에너지도 공급받았습니다.

 

시작된 찬양과  통독시간 그리고 말씀앞에서 드려지는 말씀기도로 사모들의 마음은 한층 뜨겁게 주를 향해 부르짖으며 때론 잠잠한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기도 했습니다. 

 

두 손을 맞잡고 흐르는 눈물의 기도는  사모라는 공통분모앞에서 서로를 향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의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1박2일 이었지만 주께서 새로운 회복을 모임 가운데 허락하시고 인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헤어지기 전 모두가 손을 맞잡고 기도한 것은 다음세대를 위해 맘과 뜻을 모아  기도하며  이 땅의 부흥을 소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