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I 세미나를 마친 소감문을 대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00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 마이피 세미나를 무사히 끝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모태신앙도 아닙니다.
아직 부족하고 성경을 한번도 통독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한번도 이런 기도 훈련을 제대로 받아본 적도 없고 이런 세미나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000자매를 저에게 보내주심으로서 이런 세미나도 알게 하시고 신앙 선배이니 만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가라는, 이제는 성장해야 할 때라 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번 마이피를 통해서 제가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기도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다시한번제 기도 생활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을 하느라 시간이 잘 맞지 않았지만
000사모님 같은 정말 믿음으로 양육해주시는 분을 만나
늦은 시간에도 혹은 저희가 늦게 끝나는 날에도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미나도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기도하는 엄마,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