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늘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성령 님 께서 한인 엄마들에게 새롭게 기도의 바람을 일으켜, 한인 엄마들을 통해 자녀들과 학교, 지역이 변화 될 것을 기대하며, 여러 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인해 주님 께 감사드립니다.
캘리포니아 밸리 연합 감리 교회에서 창립 40 주년을 맞아 문을 열고 인근의 한인 엄마들을 초청하여 어떻게 기도하는 지를 가르치고, 그 지역 사회를 위해 중보하려고 이 세미나를 계획,기도하고 있으니, 꼭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인 교회에서 자기 교회를 넘어 다른 엄마들을 중보자로 세우기를 원한다는 자체가, 지금 으로서는 참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 성령 님이 역사하신 기도 응답이며, 영향력 있는 밸리 연합 감리 교회를 에스더와 같이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하는 엄마들 미국 총책임자 샤론 갬블, 저희 다민족 도움위원회 팀 여섯 분등 미국 팀에서 이 일을 위해 계속 중보하고 있었지만, 여러 분의 간절한 기도가 더 필요합니다.이 기도하는 엄마들의 사역이 확산되어 그 영향이 미주 전역의 한인 엄마들, 한인 교회에 기도의 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도합시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 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 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 겠느냐 하니 (에스더 4; 4)
리더 인 김 권사님과 그 가정 그리고 류 양자 사모님과 목사님, 가정, 본 교회에 관계되는 모든 일들 의 보호하소서
1월 17일 시작되는 세미나를 위해서
일리노이 윤 집사님과 알라바마 홍 사모님, 캘리 백 집사님이 권고 하셨듯이 더 자주 함께 기도를 해야 할 것 같아 매 달 둘 째 주 목요일 동부 시간 9시에 전화 컨퍼런스 기도회를 가질 려 합니다.
모든 사역에 준비하는 팀들과 합심된 기도가 드려질 수 있도록.
미국 다민족 한인 팀 리더 백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