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그날,  마이피 세미나가 끝나고 4년 동안 꾸준히 자녀와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들을  보러 갈 기회가 생겼다.

간간히 얼굴을 보았을  뿐-----

 이렇게 한 자리에 앉을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제는 기도일지의 기도수준을 벗어나,  성경의 말씀을 한 장씩 통독하고 묵상하며 찬양-고백-감사-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동안 성령하나님께서 잘 길러주셔서 어찌나 잘  감당하며 --- 모두에게 특별히 저에게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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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도하던  중에  아이가 둘, 셋으로  배가 되는 축복속에 아이를 젖먹이면서 참석해준 엄마들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월남쌈도 너무 맛잇게 먹고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친히 낳고 길러가고 계심을 확인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자라듯, 우리에게 위임하신 자녀들도 주께서 낳으셨기에 기르실 것을  확신하며 무거운 짐들을 그 분 발 앞에 내려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