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 호주 서부에 자리잡은 광산이 있는 도시. 비행기로 5시간이나 횡단을 하며 가는 W.A 주 로서 시드니에서는 국내이지만 국제선이라 통칭하는 곳을 날아가는 동안---
주일 예배를 마치고 가는 제 맘에 "주님! 왜 갑니까? " " 자식이 있으니까 --" 라는 마음과 함께 해산될 자녀의 얼굴을 보고픈 맘에 5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이렇게 예쁘게 준비된 포스터를 보며 ---- 이쁜 자식들을 생각할 수밖에----

퍼스에 머무는 동안 무더울 거라는 예상을 덮고 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햇빛이 참으로 멋진 하늘을 보게 하시며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