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분의 전도사님께서 울릉공 지역을 지키며 그 땅에 기도맘을 세우겠다는 선한 열심이 작년에 한 사람 예송이 엄마를 세우고 이제 예송이 엄마는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곳에 6주 훈련을 마친 네 쌍둥이와 함께 수료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인터넷이 끊어지는 빗속에 예배가 잠시 늦어졌지만 담임목사로 섬겨주고 계시는 김병근목사님의 기도로 하나님께 멈출 수 없는 예배는 축복순간이었다.
혈통과 육정으로 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기에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준비된 노오란 장미화관을 씌워주며 안아주는 그 사랑에 엄마들은 감사하며 또 감사하였다. ! 노순자 , 이석연 전도사님! 두 분은 진정 한나와 같은 주님의 어미입니다. 요게벳과같은 하나님의 어미입니다.
한 시간 남짓 걸려서 내려 가는 울릉공지역을 운전하시는 사모님께서는 즐거운 맘으로 빗길과 안개를 헤치며 " 시드니에서 볼 수 없는 이 놀라운 운무--- " 를 보시며 감탄을 연발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