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가 손을 들어 축복을 하며 다시 또 한 컷.. ㅎㅎㅎ
아이들이 방학동안 빌립보서 통독과 필사 그리고 암송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올려드렸다.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고 예쁜지..
5개월 정도 호주에 산불이 화마가 되어서 온 산을 불태우고 그 연기가 ..ㅠㅠㅠ
그런데 수련회하는 이틀동안 비가... 비가... 내렸다.
4살 우리 예린이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보며 말했다.
" 하늘에서 비가 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야 " 라고
사진에 안 찍힌 친구들도 있네요 ㅎㅎㅎ 빌립보서 필사노트를 주님께 보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