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의 시차에 새벽 2시30분이면 저절로 깨어나는 육체의 시간에 따라...
준비해오신 강의안을 읽고 또 읽으며 참으로 놀라운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수료하는 6분의 ㅅㄱ사님들을 한 분 한분 중보로 축복하며 이곳에서 기도맘들이 되길 다짐하였습니다.
4년전 1차 세미나 그리고 이번이 2차 세미나 , 그동안 기도자리에서 4단계 기도를 배우며 함께 했던.....
기도하면서도 아리송했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짚어주셔서
이제....................... 아 ~~~~~~~ 라며
이런 기도라면 해야죠 !!!!!
수료예배가 마치고 다음날 저녁에 다시 모였다.
파송된 단체와 교회는 달라도 이곳 인니땅 p 지역의 영혼들을 섬기는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모여서
자녀와 학교, 그리고 선생님들이 섬기는 영혼들을 위해서 사사기 말씀기도로
이 땅의 큰 용사로 충성하고픈 우리의 소원을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