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수마트라 P 지역 선교사님들과  함께  시작된 3일간의 세미나 , 아침 9:30부터 오후 4:30까지의 긴 긴 시간을 감사하며 섬겨준 선수미 강사님과 선생님들, 웃고 울며 그동안 기도의 자리에서 쌓아온  말씀기도의 4단계를 정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인니땅 선교사님들의  빛나는 모습들을  감출 수 밖에 없음이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