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터널을 지나서 주의 힘으로 시작한  유영신사모의 갈보리 언덕세미나

멜번 벧엘교회의 마이피 기도맘들이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우리 사모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나누고 기도를 나누어주실  수 있는 건강이 회복되었다" 고 ㅎㅎㅎ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기도했던 엄마들이기에 갈보리 언덕 세미나는 그들에게 더 큰 감동이었다. 

1차 사모님이 10주 세미나를 하였고
은혜받은 그들이 2차로 그룹안에서 각자 발표를 했다고 ..ㅎㅎ 

자랑 자랑 자랑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였을까! 를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