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손을 잡고 들어 올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아멜렉의 전쟁에서 모세의 팔을 함께 받쳐준 훌과 아론처럼
우리 아이들이 서로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받쳐주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