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붉게 핀 꽃처럼 어미들의 심령이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어 자녀와 학교 그리고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서
한 마음으로 마이피 주제성구를 선포하고,  
미국 국제본부에서 보내온  샐리버크의  기도와  10주년 축하영상을 보며 
 경배와 찬양으로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