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 라고 외치는 170여명의 어미들의 함성과 함께 시작된 연합예배였다. 128명의 기도맘들이 기도카톡방에서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21일간 사사기 말씀으로 기도한 그 은혜가 한꺼번에
터지는 예배와 기도였다.
골드코스트에서 온 기도맘들의 모습이 ... 언제 기념촬영도 한 듯 하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