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모여드는 엄마들의 발자욱소리....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한 시간 기도자리를 지키기 위해  말씀을 붙들고  기도노래로 합창을 드린 엄마들이 오늘은 텀 방학으로  간증과 교제로 ...  ㅎㅎㅎ  
텀1 동안 함께 한 모두를 서로 격려하며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나누었다.
위임해주신 자녀들과  그들의 학교, 교회, 열방, 마이피사역을 위해 드린 기도들은 100배 60배 30배로 자녀와 그 후손들을 진리로 인도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