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누나 형들이 동생들을 위해 온 몸으로 동작을 표현해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맞추도록 머리를 짜 내었다.
동영상으로 찍은 영상을 보고 맞추어야 하는 ...
이것도 어려운 게임이었지만... 우리 친구들 홧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