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기도학교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생긴 일...
그러나 출근 전 금요일 오전을 할애하여 끝까지 함께 해주신 아버지가 계셔서 참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한정헌 아버지
정동철아버지
임영광 아버지
손정원아버지
박서준아버지
김은우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