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권사( 퍼스순복음교회) 와 11명의 기도맘들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신명숙팀장님의 인도로 진행되는 수료예배중에 "기도하는 엄마의 다짐" 을 서약하였습니다.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들의 가슴에 또 불을 점화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손을 맞잡고 서로를 중보하며 긴 여정의 기도의 자리를 잘 지켜가자고 기도했습니다
퍼스3기 세미나가 수료되기 까지 이 땅에 심어진 눈물과 인내, 사랑을 주께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