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서로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함께 기도의 손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멀리 날아온 아들레이드와 시드니 기도맘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숲의 새가 되어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