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의 꿈과 희망
왕같은 제사장인 우리의 어린이들이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 가도록
성막 모형을 통해 예배자의 모습을 배웠습니다.
초롱 초롱한 아이들의 눈빛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우리 함께 기도해요 !!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