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같은 맘을 가진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앞으로 기도맘이 될 20살의 영민이를 만났습니다.  호주에서 강사님들이  오신다는 말을 듣고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아 둔 돈에서 꼭 강사님들 식사 한번 대접해 달라고 엄마에게 부탁하며 건너 준  과부의 두 렙돈과 같은 믿음의  식사를  너무나 극진히 대접받았습니다.    우리는 " 영민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 " 라는 축복송을 영상에 담아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이 더 놀랍습니다.  엄마가  딸의 마음을 나누었다고 하자 " 엄마! 나는 하늘에 상급이 없겠어요. 예수님께서 은밀한 중에 하라고 했는데,   왜 이야기 했냐면서  ----  이 땅에서 칭찬을 다 받았으니 어떡하느냐 " 고 ----

 

진리를 알고 있는  영민이의 믿음은  부모가 한국으로 돌아간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자기를 이끄시고 지키실 것이라며 걱정하지 마시길 --- " 오히려   아빠 엄마의 맘을 위로한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존경스러워 " 영민이 안에 계신 주님을  존경합니다" 라며 우리는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아빠가 아직 깊은 신앙안에 있지 못한 것이 기도제목이라고 하였는데  영민이의 마음이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찢어지는 하늘 아버지의 맘처럼 찢기며 아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귀한 마음이 있으니 ----  주님이 이 딸을  도우실 것을 확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였습니다.

 







세미나중에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오목사님의 아버지 목사님을  알고 계신 집사님을  
산호세 임마누엘 교회에서 만나  식사대접을 받는 순간  
아버지의 큰 나무 그늘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미국에서   베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남편으로부터 특별한 날, 특별한 손님을 위해서만 허락되는  
부침개의  고소한 냄새를 허락받은  만찬이었습니다.



인 앤 아웃 버거도  꼭 먹어보자는  우리의 소원을  아침에 이루고 인증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