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은 귀신들은 사람을 귀신에게서 자유캐 하셨으며 머리 좋은 울법학자들을 그의 무지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자유캐 하셨으며 이 세상을 죄로부터 자유케 하셨습니다. 


제 아이들이 잘못된 습관에 집착하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 뜯는 것이나, 비디오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 이러다간 아이들이 성장해가면서 혹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거나 중독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를 헤방시키시고 자유캐 하신 하나님!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음을 압니다. (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00 안에 큰 능력으로 거하소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00 안에서 역사하시며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00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빌2:13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l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세가 이스라엘 자녀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저 역시 자녀에게 있어 그러한 자유케 하는 역할을 하는 엄마가 되길 바라니 가르쳐 주옵소서. 00 가 그 순강에는 그것을 원하고 사랑한다 할지라도 00를 거기서 이끌어내길 원합니다.


저희가 주님 안에서 참 자유를 얻어 모든 일에 자유함을 얻도록 도와 주소서. 그리고 이러한 자녀들의 감정적인 애착을 한때 지나가는 것으로써 받아들이고 서로를 끊임없이 격려하며 모든 두려움을